[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배우 진재영이 일상을 전했다.
26일 진재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jeju #퇴근길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재영은 비행기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흑백에도 느껴지는 청순한 매력이 눈길을 끈다.
진재영은 2010년 4살 연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해 2017년부터 제주도에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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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