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영탁이 팬들 설레게 하는 눈웃음을 지었다.
지난 25일 영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ㅅㅊㅎㅅㅇ ㄱㄷㅎㄱㅊ"이라는 자막과 함께 짧은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녹음실에서 헤드폰을 착용하고 카메라를 바라보는 영탁의 모습이 담겼다. 해맑은 미소를 선사하는 영탁에게 시선이 쏠렸다.
영탁은 "무슨 녹음일까요? 오늘은 무슨 녹음일까요?"라고 개구진 말투로 말했다. 특히 영상 말미 영탁은 손을 흔들며 눈웃음을 지어 팬들을 심쿵 시켰다는 후문이다.
영상을 접한 팬들은 "너무 궁금하다", "새로운 곡 발표하나요?", "진짜 기대되요"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영탁은 TV조선 '미스터트롯' 출신으로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동 중이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영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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