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 뷔가 '체대 오빠' 분위기를 제대로 드러냈다.
지난 25일 휠라 공식 웨이보에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새로운 화보 여러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화보에는 멤버들의 개인컷은 물론 단체컷까지 담겼다.
멤버들은 저마다 개성넘치는 포즈를 취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 중에서도 뷔는 새하얀 후드티셔츠와 블랙진, 흰 운동화를 신고 남다른 모델핏을 자랑했다.
특히 카메라를 쳐다보며 강렬한 눈빛을 발산했다. 카리스마 넘치는 뷔에게 단번에 눈길일 쏠렸다. 여기에 조각 같은 외모가 눈부셨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전신샷도 너무 좋다", "무엇이든 완벽 소화하는 뷔", "눈빛에 홀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오는 7월 일본 정규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휠라 공식 웨이보
보도자료·기사제보 tvX@xportsnews.com
▶tvX는 No.1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엑스포츠뉴스의 영상·뉴미디어 브랜드입니다.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