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9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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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영탁, 안경끼고 훈훈미 장착…'동글 눈 귀여워' [in스타]

기사입력 2020.05.21 09:59

최지영 기자


트로트 가수 영탁이 팬들 설레게 만드는 비주얼을 뿜어냈다.

지난 20일 영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감사한 하루. 라디오 끝나고 머리 감고 다시 출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동 중인 차안에서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는 영탁의 모습이 담겼다. 이번에는 안경을 착용해 댄디함을 자아냈다.

영탁의 잘생긴 외모가 돋보였다. 짙은 눈썹, 큰 눈, 오똑한 코 등 또렷한 이목구비로 훈훈함을 발산, 팬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바쁜 와중에도 셀카 선물", "너무 훈훈해요", "역시 '찐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탁은 TV조선 '뽕숭아학당'에 출연 중이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영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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