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배우 신현빈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신현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현빈은 귀여운 아보카도 인형을 품에 안은 채 미소를 짓는 것은 물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그간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안경을 끼고 의사 가운을 입고 있던 신현빈은 일상생활에서는 180도 달라진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극중 장겨울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신현빈의 새로운 모습에 누리꾼들 역시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신현빈은 유연석을 짝사랑하는 외과 레지던트 3년차 장겨울 역을 맡아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신현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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