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6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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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이임생 감독 '마스크 쓰고 입장'[포토]

기사입력 2020.05.17 19:02



[엑스포츠뉴스 수원, 박지영 기자] 17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수원 삼성과 울산 현대의 경기, 울산이 주니오의 멀티골에 힘입어 수원에게 3:2 대역전승을 거뒀다.

경기에 앞서 울산 김도훈 감독과 수원 이임생 감독이 마스크를 쓴 채 이야기를 나누며 그라운드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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