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그룹 위너 멤버 강승윤이 근황을 전했다.
강승윤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웃는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승윤은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로 촬영하며 미소짓고 있다. 강승윤은 남색 모자와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레오파드 무늬 재킷을 매치해 힙한 매력을 뽐냈다.
여기에 강승윤은 시계, 팔찌 등 여러 액세서리를 매치해 독보적인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모자와 선글라스를 착용했음에도 숨길 수 없는 강승윤의 훈훈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강승윤이 속한 위너는 지난 4월 정규 앨범 'Remember'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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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