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5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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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지명하는 삼성화재 고희진 감독[포토]

기사입력 2020.05.15 15:25



[엑스포츠뉴스 청담동, 김한준 기자] 15일 오후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 베르사이유홀에서 ‘2020 KOVO 남자부 외국인선수 드래프트’가 열렸다.
 
삼성화재 고희진 감독이 바토즈 크라이첵 선수를 지명하고 있다.

kowel@xportsnew.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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