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버, 숏컷+문신으로 독보적 힙함 완성…시크美는 덤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그룹 에프엑스 엠버가 힙한 일상을 공개했다.

14일 엠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엠버는 숏컷 헤어스타일을 위로 묶은 채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찍고 있다. 엠버의 팔뚝을 뒤덮고 있는 문신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다른 사진에서 엠버는 방금 전의 묶은 머리를 풀고 헝클어진 머리를 하고 있다. 정리되지 않은 머리도 특유의 힙한 분위기로 소화해 낸 엠버의 모습이 감탄을 자아냈다.

엠버는 지난해 SM엔터테인먼트와 계약 만료 후, 미국 매니지먼트사 스틸 울 엔터테인먼트와 계약하고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엠버 인스타그램

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