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아, 반려견과 병원 외출 "어딘가 달리고 싶어"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인턴기자] 배우 윤세아가 근황을 전했다.

윤세아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상 주차 완료! 내일은 지하주차장 물청소하는 날~!! 주민여러분 차 옮겨주소서! 어딘가 달리고 싶었다가 뽀그리야 없어 흥이 푸슉~ 뽀그리야는 물리치료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세아는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커다란 눈망울과 훈훈한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윤세아는 지난 2월 개봉한 영화 '정직한 후보'에 출연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윤세아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novheejan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