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딸의 근황을 전했다.
11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온라인 수업 4주 차 #겸둥이 내 딸 파이팅 #코로나19 제발 가라 #코로나19 썩 물러가라 #오늘도 파이팅 #아자아자"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영란의 딸이 책상에 앉아 공부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엄마를 똑닮은 붕어빵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그를 응원하는 반응을 보였다.
장영란은 TV조선 예능 프로그렘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장영란 인스타그램
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