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베' 첫방송 앞둔 장나라, 홍보요정 등극 "꼭 만나요 우리"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배우 장나라가 첫방송을 앞두고 있는 '오 마이 베이비'를 홍보했다.

11일 장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오는 13일 첫방송을 앞두고 있는 tvN 새 수목드라마 '오 마이 베이비' 스틸컷으로 보이며,  장나라는 자신에게 전달되는 귓속말을 주의깊게 듣고 있는 중이다.

사진과 함께 장나라는 "뭐라구? 5월 13일 오마이베이비 방송 시작이라구욧? 안녕하세요. 하리하리 장하리입니다. 꼭 만나요 우리"라며 '오 마이 베이비' 첫방송을 살뜰하게 홍보했다.

이에 이청아 역시 "너무 기다리괴 있어요 장하리!!"라는 댓글을 달며 뜨거운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오 마이 베이비'는 오는 13일 오후 10시 50분 첫방송 된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장나라 인스타그램

이송희 기자 wi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