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8.30 09:05 / 기사수정 2010.08.30 09:06
[엑스포츠뉴스=이동현 기자] LG 트윈스(대표이사 전진우)는 31일 잠실 넥센전을 '비즈니스맨 데이'로 지정하고 직장인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LG는 1루 내야 출입구에서 명함을 제시하는 직장인 2천명에게 건강음료 '다미나 909'를 나눠주고 경품 추첨을 통해 토다이 식사권, 화이텐 목걸이, LG생활건강 생활용품 세트 등을 증정한다.
경기 중에는 직장인들이 참여하는 맥주 빨리 마시기 게임, 오늘의 트윈스 포토 등의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야구장을 찾은 직장인 단체는 트윈스 존(1루 내야 출입구)에서 전광판을 통해 상영될 환영 문구를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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