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 아들 벤틀리가 귀여운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10일 벤틀리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굿모닝~~. 좋은하루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커다란 공룡을 배경으로 벤틀리의 깜찍한 얼굴이 합성된 모습이 담겼다. 사랑스러운 벤틀리의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새하얀 피부에 똘망똘망한 벤틀리의 큰 눈이 돋보였다. 앙증맞은 벤틀리의 표정이 팬들을 심쿵시켰다는 후문이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귀여워요", "사랑스러움 그 자체", "공룡 잡으러 가는건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벤틀리는 형 윌리엄과 함께 윌벤져스 형제로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벤틀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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