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한, 팬들 '심쿵'하는 초근접 셀카…'잘생겨도 너무 잘생겼다' [in스타]

가수 김요한이 초근접 셀카로 팬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지난 10일 김요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자요 ㅎ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차 안에서 한쪽 손으로 턱을 괴고 있는 김요한의 모습이 담겼다. 김요한은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김요한의 훈훈한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작은 얼굴에 또렷한 이목구비로 독보적인 비주얼을 자랑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비주얼에 반한다", "진짜 잘생겼다", "모든 부분이 완벽하다"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한편, 김요한은 각종 예능프로그램에 얼굴을 비추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김요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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