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김사랑이 미모를 자랑했다.
김사랑은 9일 인스타그램에 "좋은 주말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사랑은 43세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비주얼을 뽐냈다. 긴 생머리로 청순미를 자아냈다.
김사랑은 개인 유튜브 채널 '김사랑 KIM SA RANG'을 운영 중이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김사랑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