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진재영이 여유로운 일상을 보냈다.
진재영은 9일 인스타그램에 "비소리에 췐다. 오늘은 매우 느리게 느리게 #진재영_화양연화 #진재영일몬도jeju #진재영 하우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진재영은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제주도 집에서 초를 켜고 식사를 즐기고 있다. 편안한 옷차림에도 미모가 눈에 띈다.
진재영은 2010년 4살 연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해 2017년부터 제주도에서 살고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진재영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