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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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화보] 철권 인생에서 가장 기쁜 순간, 테켄 크래쉬 8강 B조

기사입력 2010.08.29 21:25

백종모 기자

[엑스포츠뉴스=룩스 히어로센터,백종모 기자] Nstar Specialist와 마녀 삼총사가 각각 2시즌 연속 4강에 진출에 성공했다.

29일 오후 2시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치러진 Daum배 테켄크래쉬 S5 8강 B조 경기에서, 한쿠마의 5승과 잡다캐릭의 마무리에 힘입어 Nstar Specialist 조1위로 4강에 진출했다. 이어서 구라의 4승 활약이 빛난 마녀삼총사가 조 2위로 4강에 합류했다.

이날 경기의 화보를 모았다.

▲최종전에서 극적인 승리를 거둔 마녀삼총사의 대장 구라 선수가 기뻐하고 있다.

▲1경기를 치르기 위해 nstar specialist 팀이 입장하고 있다.

▲nstar specialist 팀과 상대할 The Ripper 팀이 입장하고 있다.

▲승리를 거둔 한쿠마 선수의 모습


▲2경기를 치르기 위해 SMAP 팀이 입장하고 있다.

▲SMAP팀과 상대할 마녀삼총사 팀이 입장하고 있다.

▲경기에 집중하는 샤넬 선수의 모습

▲접전 끝에 패한 정점남 선수가 아쉬워하고 있다.

▲승자전에서 승리하고 먼저 4강 진출을 결정지은 nstar specialist 팀의 모습

▲최종전에서 극적인 승리를 거두고 4강에 진출한 마녀 삼총사 팀의 모습

▲마녀 삼총사 팀이 무대 위에서 관중에게 인사하고 있다.



백종모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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