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의 세계' 김희애, 아들 준영이 떠올리며…기품 넘치는 비주얼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배우 김희애가 세련된 미모를 뽐냈다.

7일 김희애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아들 준영이를 멀리서 바라만 봐야했던 지선우"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애는 JTBC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 촬영 현장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서 있기만 해도 느껴지는 고급진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희애는 '부부의 세계'에서 지선우 역으로 출연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김희애 공식 인스타그램

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