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규현, 도영과 만난 인증샷을 공개했다.
지난 6일 최강창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오랜만에 사람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훠거를 앞에 두고 저마다 개성 넘치는 포즈를 취하는 최강창민, 규현, 도영의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은 그룹의 보컬라인으로 훈훈한 우정이 돋보였다. 특히 카메라를 바라보고 깜찍한 표정을 지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훈훈한 선후배 사이", "맛있겠다", "여전히 귀여워요"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한편, 최강창민은 지난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아동들을 돕기 위해 5,500만원을 기부했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최강창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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