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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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년 전 오늘의 XP] ‘슬의생 익준쌤’ 조정석, 데뷔 후 첫 팬미팅 하던 날

기사입력 2020.05.07 01:50

윤다희 기자


본 기획 연재에서는 연예·스포츠 현장에서 엑스포츠뉴스가 함께한 ‘n년 전 오늘’을 사진으로 돌아봅니다. 

[엑스포츠뉴스 윤다희 기자] 2017년 5월 7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서 배우 조정석 데뷔 후 첫 팬미팅 ’더 룸(THE ROOM)’이 진행됐다.

‘더 룸’은 조정석이 데뷔 후 처음으로 갖는 팬미팅인 만큼 소식이 전해졌을 때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티켓팅 시작 5분 만에 전석매진에 성공했다. 2016년 하반기 드라마 ‘질투의 화신’과 영화 ‘형’으로 흥행에 성공한 조정석의 팬미팅엔 연령대도 국적도 다양한 팬들이 객석을 가득 채웠다. 이날 팬미팅은 조정석의 유쾌한 토크쇼와 함께 그의 달콤한 노래를 들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



최근 조정석은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간담췌외과 조교수 이익준으로 출연해 인기몰이 중이다. 조정석이 직접 부른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세 번째 OST ‘아로하’는 음원이 공개되자마자 각종 음원사이트의 1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증명했다. 

'팬들의 환호에 함박미소'


'팬들이 얼마나 많이 오셨지?'


'행복한 첫 팬미팅 현장'


'그윽한 눈빛으로'


'절친 정상훈이 팬미팅 사회자'


'익준쌤의 생에 첫 팬미팅'


ydh@xportsnews.com

윤다희 기자 yd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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