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서수연-이필모 부부가 알콩달콩한 일상을 공개했다.
서수연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우행시♥"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수연과 이필모는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셀카 사진을 찍고 있다. 일상생활 속 두 사람의 내추럴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또다른 사진에서 서수연과 이필모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입술을 내민 채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두 사람의 알콩달콩한 모습에 네티즌들은 부러움을 자아냈다.
서수연과 이필모 부부는 2018년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으로 인연을 맺고 지난해 2월 결혼, 같은 해 8월 아들 담호 군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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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