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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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 라미란 "연탄 때던 집→아파트…모든 주거형태 살아봤다"

기사입력 2020.05.03 22:53 / 기사수정 2020.05.03 23:25

박소연 기자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김숙과 라미란이 양평으로 향했다.

3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라미란과 이수영, 황제성이 인턴 코디로 등장했다.

이날 덕팀 김숙, 라미란은 양평군 지평면 월산리로 향했다. 김숙이 "다양한 형태의 집에서 살아보지 않았냐"고 하자, 라미란은 "시골에서 살 때는 연탄 때던 집부터 원룸, 스킵 플로어 구조의 집, 아파트도 살아봤다. 모든 주거형태에서 살아본 것 같다"고 말했다.

유명 리조트 내에 위치한 매물에 붐은 "인프라가 너무 좋다"고 말했다. 김숙은 "리조트의 모든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승마부터 골프, 수영장, 눈썰매장을 할인 혜택을 제공 받는다"고 설명했다.

yeoony@xportsnews.com / 사진=MBC 방송화면

박소연 기자 yeoon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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