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스트 아론, 오피셜 포토 공개…조각 비주얼+범접불가 카리스마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그룹 뉴이스트(JR, 아론, 백호, 민현, 렌)의 아론이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30일 오후 뉴이스트 공식 SNS를 통해 미니 8집 ‘The Nocturne(더 녹턴)’의 아론 개인 오피셜 포토 Ver.3를 게재했다. 오는 11일 발매된다.

아론이 지정한 오후 7시 22분에 업로드된 이번 오피셜 포토는 ‘위대한 개츠비 무드’라는 사진에 대한 그의 해석이 함께 공개됐다.

사진 속 클로즈업된 아론의 날카로운 옆라인이 인상을 남긴다. 부드럽게 세워 올린 헤어 스타일과 화려한 패턴의 의상은 아론의 우아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분위기를 배가한다.

아론의 깊은 눈빛과 재킷 사이 비치는 시스루 패션이 눈에 띈다. 이번 앨범을 통해 새롭게 선보일 모습에 대한 호기심을 자아낸다.

뉴이스트의 새 앨범 ‘The Nocturne(더 녹턴)’은 예약 판매로 ‘YES24’ 4월 5주 차 종합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다. 각종 온라인 음반 사이트에서도 차트 상위권을 차지했다.

뉴이스트는 11일 오후 6시 미니 8집 ‘The Nocturne(더 녹턴)’을 발매한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플레디스엔터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