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단 강미나, 이 분위기 실화?…매일매일이 리즈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인턴기자] 그룹 구구단의 강미나가 근황을 전했다.

강미나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미나는 한 건물의 옥상에서 포즈를 취하며 독보적인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또 해당 게시물에는 위키미키의 최유정이 "난 이거 좋아"라는 댓글을 남겨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강미나는 지난해 9월 종영한 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에 출연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강미나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novheejan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