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스트 황민현, 금발 미남의 정석…'인간 비타민' [in스타]

그룹 뉴이스트 황민현이 눈부신 비주얼을 뽐냈다.

지난 27일 황민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차에서 찍은 셀카 2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파란색 티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는 황민현의 모습이 담겼다.

황민현은 밝은 금발 헤어스타일로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새하얗고 투명한 황민현의 피부와 금발이 잘 어울려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큰 눈, 오똑한 코, 도톰한 입술 등 또렷한 이목구비로 조각 같은 외모를 드러냈다. 보기만 해도 훈훈함이 느껴졌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인간 포카리 황민현", "빨리 컴백했으면 좋겠다", "진짜 설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민현이 속한 뉴이스트는 오는 5월 컴백을 앞두고 있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황민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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