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캐시백' 전태풍이 점프 라운드에서 처음으로 왕관을 들고 귀환했다.
26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캐시백' 2회에서는 김동현, 하승진이 점프 라운드에서 추락했다.
이날 진격의 헌터스의 막내 문수인은 점프 실력으로 처음으로 캐시몬을 획득했다. 이어 출격한 전태풍은 반지 캐시몬을 노렸고, 가볍게 점프에 성공했다.
전태풍은 남은 시간 동안 300만 원인 왕관 캐시몬을 노리기로 했다. 전태풍은 월등한 점프 실력으로 마의 2.9m 구간을 통과했고, 점프 라운드에서 처음으로 왕관 캐시몬을 들고 귀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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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금주 기자 nkj@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