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가수 유선호가 시크한 매력이 물씬 풍기는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글로벌 아트 패션 매거진 '맵스(MAPS)'와 함께한 이번 화보에서 유선호는 시크하면서도 성숙한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화보 속 유선호는 엣지 있는 올 화이트 수트 패션은 물론 실크 소재의 오버핏 셔츠로 평소의 이미지와는 상반되는 성숙미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유선호 특유의 장난기 넘치면서도 깊이 있는 눈빛이 콘셉트와 잘 어우러지며 때로는 시크하게 또 때로는 소년스러운 매력을 더하며 이번 화보를 완성시켰다.
유선호의 색다른 매력이 담긴 화보는 '맵스(MAPS)' 5월 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유선호는 최근 종영한 SBS 예능 프로그램 '진짜 농구, 핸섬타이거즈'에서 팀의 사랑받는 막내이자 '슈퍼 루키'로 맹활약을 펼쳤으며, 지난 20일 방송된 KBS 1TV 장애이해교육 드라마 '거북이 채널'에서는 주인공 '상두'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는 등 각종 예능 프로그램 및 드라마를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다.
dh.lee@xportsnews.com / 사진 = 맵스
이덕행 기자 dh.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