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6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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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영, 아들의 첫 온라인 수업…"친구들 차례에도 자기 말만"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4.23 17:12 / 기사수정 2020.04.23 17:13

신효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코로나19속 근황을 전했다.

23일 안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코로나 일상 #만 3세 #46갤스바로학생의 생애 첫 #온라인 수업 그동안 너무 오래 집에서 할머니들 하고만 있었는지 처음 얼굴 뵌 담임 선생님께 반말 찍찍하고, 친구들 말하는 차례에도 계속 자기 말만 구시렁구시렁 해댄 #스바로 어린이 몬테소리 유치원, 두브레인, 토도수학, 카카오 키즈로 버티는 매일매일... 대체 원은 언제 가나요 #5세 형들은 집에서 뭐 하나요?"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인형을 품에 안고 온라인 수업을 받고 있는 안선영 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의 앙증맞은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안선영은 지난 2013년 일반인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안선영 인스타그램

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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