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드라마 '본 대로 말하라'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광역수사대 팀장을 열연한 배우 진서연이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와의 뷰티 화보를 통해서 색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이번 화보는 한국 시세이도의 앰버서더로 발탁 후 진행된 첫 번째 화보이며, 진서연의 다채로운 모습을 담아냈다.
진서연은 처음 진행하는 뷰티 화보 촬영 임에도 불구하고 자신감 넘치는 포즈와 눈빛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단숨에 사로잡았다. 또 메이크업마다 자신의 색으로 소화해낸 덕에 모든 스태프가 감탄 했다는 후문이다.
진서연의 아름다운 피부가 돋보이는 뷰티 화보와 영상은 '하퍼스 바자' 5월호, 웹사이트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만날 수 있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하퍼스 바자 코리아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