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그룹 EXID 출신 하니가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20일 하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니는 흰 셔츠를 입고 시크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다른 사진에서는 난간에 기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때 햇살을 머금어 청순함이 배가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하니는 오는 8월 방송 예정인 MBC 드라마 'SF8-하얀 까마귀'에 출연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하니 인스타그램
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