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 '집콕' 중 럭셔리 침실 차지한 '♥인교진'과 두 딸 공개[★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배우 소이현이 가족의 단란한 모습을 공개했다.

소이현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흐린날 딱이죠. 인교진 씨만 사진에 나오면 사투리가. 그렇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깔끔함을 자랑하는 '럭셔리'한 침실에서 침대를 차지하고 누워 있는 배우 인교진과 딸 하은, 소은 양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아빠와 함께 침대를 차지한 아이들의 깜찍한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소이현과 인교진은 SBS '동상이몽'에 단란하고 화목한 모습을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소이현은 현재 SBS 러브FM '집으로 가는 길 소이현입니다'를 진행 중이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소이현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