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SNS에 노란 사진 게재…자숙 중 심경 표현?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인스타그램에 심경을 표현하는 듯한 사진을 올려 궁금증을 자아냈다.

가희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노란 색의 배경화면 사진을 게재했다. 이는 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 관련 논란에 휩싸인 가희가 자숙 중으로 알려진 와중 올라온 게시물로, 일부에서는 가희의 심경을 나타낸 게시물로 추측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힘내세요", "당분간 아무 것도 올리지 말고 가족과 시간 보내세요", "얼른 마음 추스리세요" 등의 응원을 보냈다.

앞서 발리에서 거주 중이던 가희는 지난달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들과 마스크 없이 바닷가를 방문한 사진을 게재해 안전 불감증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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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수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