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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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9주년' 에이핑크, 청순→섹시 완벽 소화 '독보적 여신미'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4.19 19:35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데뷔 9주년을 맞은 그룹 에이핑크가 여신 미모를 뽐냈다.

19일 에이핑크(박초롱 윤보미 정은지 손나은 김남주 오하영) 공식 SNS에는 "행복한 9주년에 만나는 에이핑크 '덤더럼'과 판다들을 향한 '너의 모든 순간을 사랑해'까지. 에이핑크의 9주년을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에이핑크 멤버들은 각기 다른 스타일의 파스텔톤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청순함부터 섹시함까지 두루 갖춘 에이핑크 멤버들의 여신 매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신곡 '덤더럼'으로 음원 차트 1위를 기록한 에이핑크는 이날 데뷔 9주년을 맞았다.

hiynea07@xportsnews.com / 사진=에이핑크 공식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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