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인턴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진, 제이홉, 뷔가 근황을 전했다.
14일 방탄소년단의 공식 인스타그램 스토리에는 "방.방.콘 D-4", "#방방콘 #방에서즐기는방탄소년단콘서트 #떼창을위한응원법준비 #집콕방콕방방콘"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진과 제이홉, 뷔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짓고 있다. 특히 제이홉은 방탄소년단의 공식 응원봉을 손에 쥔 채 설렘을 드러내고 있다. 세 사람의 다정한 모습과 훈훈한 비주얼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방에서 즐기는 방탄소년단 콘서트라는 뜻의 '방방콘'은 오는 18일과 19일 각각 낮 12시부터 유튜브 공식 채널 '방탄TV(BANGTANTV)'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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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재 기자 novheejan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