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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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 며느리' 정지원 아나, 아들 근황 공개 "곧 백일, 이름 지었어요"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4.14 12:00 / 기사수정 2020.04.14 12:02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인턴기자] 아나운서 정지원이 아들의 근황을 공개했다.

정지원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아가의 이름을 지었어요! 높고 귀하게, 은혜를 베풀며 살라는 뜻으로 할아버지가 받아주신 이름 재후, 소재후. 잘 자고, 잘 먹고, 잘 웃는 너를 만나 엄마는 매일이 감사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지원 아나운서의 아들 재후 군의 모습이 담겨있다. 재후 군은 똘망똘망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귀여움을 뽐내고 있다.

정지원 아나운서는 지난해 4월 영화감독 소준범과 결혼, 올해 1월 8일 득남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정지원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novheejan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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