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30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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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 측 "5월 컴백 준비 중"…문빈 합류로 완전체 완성[공식입장]

기사입력 2020.04.14 09:49

김미지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그룹 아스트로가 5월 완전체로 돌아온다.

14일 소속사 판타지오뮤직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아스트로가 5월 컴백을 목표로 현재 앨범을 작업 중"이라며 "문빈 역시 합류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건강 상의 문제로 휴식기를 가졌던 문빈이 이번 활동에 합류하면서 아스트로의 완전체가 1년 4개월 만에 완성되게 된다.

지난 2016년 데뷔한 아스트로는 차은우가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신입사관 구해령' 등의 드라마에서 주연으로 활약하고 있으며 MJ, 문빈, 윤산하, 라키, 진진은 연기, 예능, 진행 등 다양한 방면으로 활동을 넓혀가고 있다.

'숨바꼭질', '숨가빠', '고백', '붙잡았어야 해', 'Baby', '니가 불어와', '너잖아', '블루 프레임' 등으로 다양한 콘셉트를 소화했던 아스트로가 새 앨범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많은 관심이 집중된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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