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 뷔가 휴대폰만 들었을 뿐인데 훈훈함을 폭발시켰다.
지난 13일 삼성 갤럭시 공식 웨이보에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삼성 갤럭시 Z Filp 화보 여러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화보 속 멤버들은 엘리베이터 안, 연습실, 대기실 등 다양한 공간에서 멋진 포즈를 선보였다. 멤버마다 다른 매력을 발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뷔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치명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뷔는 베이지 카디건에 흰 티셔츠를 매치하고 댄디함을 뽐냈다.
뷔는 들고 있는 휴대폰을 바라보며 도도한 눈빛을 건넸다. 큰 눈, 오똑한 코, 도톰한 입술 등 뚜렷한 이목구비로 잘생김을 자랑했다.
화보를 본 팬들은 "잘생겨도 너무 잘생긴 뷔", "훈훈 남친짤 제조기", "보고만 있어도 설레요"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삼성 갤럭시 공식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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