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한준 기자] 타이거즈의 새로운 일행이 된 치어리더 김한나가 지난 3일 오후 서울 역삼동 엑스포츠뉴스 사옥에서 인터뷰를 가졌다.
사진 촬영에서도 여유 가득한 모습을 선보이며 셔터 소리에 포즈를 취한 김한나의 모습을 지금부터 살펴보자.
'카리스마 가득한 모습'
'
이기적인 몸매'
'섹시 뒤태'
'사랑스러움이 가득'
새 팀에서 첫선이라 "타이거즈를 더 알기 위해 공부도 하고 있다"는 열의를 보인 김한나는 최근 영화 '퍼펙트 게임'을 보며 타이거즈가 어떤 팀이고, 어떤 영광이 있었는지 알 수 있었다고. 많은 팬 분들이 "타이거즈를 왜 사랑하는지 알 것 같다"고 했다.
'어색하지 않은 타이거즈 유니폼'
'KIA 타이거즈 44번 치어리더 김한나 입니다'
'사랑해 주실거죠?'
'귀여움이 가득한 어흥!'
'광주-기아 챔피어스필드에서 라인업 송을 부르는 날을 기다리며'
'빨리 개막해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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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