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나르샤가 근황을 전했다.
10일 나르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쩌자고 햇볕은 예쁘네요"라는 글과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르샤는 벽에 딱 붙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의 남다른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별명은 오늘부터 박햇볕", "언니가 더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나르샤는 19일 첫 방송되는 SBS F!L 신규 예능프로그램 '홈데렐라'에 MC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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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