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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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의 기억법' 문가영, 잠든 사이 침입한 스토커 흔적에 '충격'

기사입력 2020.04.09 21:06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그 남자의 기억법' 문가영이 스토커의 존재를 두 눈으로 확인했다.

9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 15회에서는 여하진(문가영 분)이 스토커가 침입한 흔적을 발견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여하진이 잠든 사이 스토커가 집에 침입했다. 다음 날 소속사 대표 박경애(이수미)는 CCTV가 망가져 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여하경(김슬기)은 박경애의 말을 듣고 서둘러 여하진의 방으로 향했고, 문을 두드리며 소리쳤다.

여하진은 여하경의 목소리를 들으며 잠에서 깼다. 이때 여하진의 방에는 스토커가 남겨둔 메시지와 사진이 가득 남아 있었고, 여하경과 박경애 역시 이를 보고 충격에 빠졌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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