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엠카운트다운' 1위 후보가 공개됐다.
9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강다니엘과 세정이 1위 후보에 올랐다.
이날 강다니엘의 '2U'와 세정의 '화분'이 1위 트로피를 두고 맞대결을 펼친다.
이외에도 이날 방송에는 세정, 원위, 강고은, 리아, 알렉사, 마이스트, 홍은기, (여자)아이들, 홍진영, TOO, 블랙식스, MCND, 윤딴딴, 페이버릿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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