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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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마구 뛰어 놀고 싶은 날…마음 아파"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4.08 16:30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딸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장영란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후 육출. 육출과 동시에 앞치마 장착. 지우는 늘 내복바람. 너무 이쁜 내 딸과 셀카놀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난기 가득한 장영란과 딸의 일상 모습이 담겼다. 친구 같은 엄마 장영란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와 함께 장영란은 "날이 참 이쁘네요. 미세먼지도 없구. 비글 남매와 밖에 나가 마구마구 뛰어 놀구 싶은 날. 맘 아프네요. 우리 조금만 더 힘내요"라는 글을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장영란은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장영란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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