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한, 노란색 니트 하나로 병아리 매력 폭발…'잘생김에 반해'

엑스원 출신 김요한이 사랑스러운 매력을 잔뜩 뽐냈다.

지난 4일 위엔터테인먼트 공식 트위터에는 "#김요한 #KIMYOHAN #OUIentertainment"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셀카 2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샛노란 니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는 김요한의 모습이 담겼다. 김요한은 귀여운 브이로 깜찍함을 자아냈다.



특히 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노란색 의상은 병아리를 연상케 해 눈길을 끌었다. 새하얀 얼굴에 뚜렷한 이목구비로 잘생긴 외모를 발산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잘생겨도 너무 잘생겼다", "훈훈함 그 자체", "보자마자 설레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요한은 MBN '자연스럽게' 출연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위엔터테인먼트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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