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집사부일체' 숀리가 사부로 등장했다.
5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이진혁, 김동현이 신체 나이를 측정했다.
이날 숀리가 사부로 등장했다. 숀리는 제자들을 보자마자 몸풀기 운동을 시작했다. 숀리는"면역력을 올리려면 기초체온을 1도 올려야 한다. 그러면 면역력이 3~5배 상승한다고 한다. 그리고 웃어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건강상식 퀴즈가 시작됐다. 문제를 못 맞히면 지압판에서 줄넘기 3회를 해야 한다고. 이를 들은 양세형이 "이왕 할 거 5회 하자"라고 하자 김동현은 "10회"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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