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4.03 09:46 / 기사수정 2020.04.03 12:15
[엑스포츠뉴스 김현세 기자] NC 다이노스가 또 한 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곤욕이다.
NC는 3일 "C팀 코치 중 1명이 3일 새벽 발열과 오한 증상을 보여 관할의료기관에서 진단검사 실시 후 자가격리 중"이라고 밝혔다.
또 "매뉴얼에 따라 C팀 선수단은 3일 훈련을 취소하고 자택대기로 휴식한다"며 "마산야구장은 폐쇄하고 방역작업을 실시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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