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윤다희 기자] 1일 오후 서울 논현동 KBL센터에서 열린 현대모비스 양동근(39) 선수 은퇴 기자회견에서 양동근이 은퇴 소감을 밝히고 있다.
'은퇴 기자회견 입장은 마스크 쓰고'
현대모비스에서 14년 활약 후 은퇴
양동근 선수 은퇴 기자회견
'박수 칠 때 떠난다'
'현역에서 물러납니다'
'은퇴 기자회견에서 흐르는 눈물'
유재학 감독-양동근 '꽃다발 들고 기념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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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다희 기자 ydh@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