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3.31 21:17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이준혁과 남지현이 양동근과 김지수의 관계를 의심했다.
31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365:운명을 거스르는 1년' 7회에서는 지형주(이준혁 분)와 신가현(남지현)이 배정태(양동근)와 이신(김지수)의 관계를 의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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