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이 귀여운 차력쇼를 선보였다.
지난 26일 윌리엄 인스타그램에는 "스트레스 잠시 날릴수 있는 차력 쇼!!쇼!!쇼!!"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는 회색 티셔츠와 흰 바지를 입은 윌리엄의 모습이 담겼다. 윌리엄은 "안녕하세요"라고 인사를 하며 나무젓가락을 들고 나왔다.
이어 윌리엄은 나무젓가락을 머리 위로 들어 올린 후 허벅지를 사용해 부러뜨렸다. 있는 힘을 다해 조각낸 윌리엄에게 시선이 쏠렸다.
윌리엄의 주변에 있던 이들은 "와우"라고 감탄사를 내뱉었다. 팬들 반응 역시 뜨거웠다. 팬들은 "윌리엄 최고", "너 굉장히 강하구나"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윌리엄은 동생 벤틀리와 '윌벤져스' 형제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윌리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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