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조이, 일상에서도 빛나는 비주얼…'설레는 하트' [in스타]

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눈부신 외모를 과시했다.

지난 26일 조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뜌♥"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페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조이의 모습이 담겼다.

조이는 포니테일 스타일로 청순 발랄함을 자랑했다. 커다란 빙수 앞에서 깜찍한 표정을 짓는 조이에게 눈길이 쏠렸다.



특히 조이는 연한 메이크업으로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두 손을 모아 하트를 그린 조이. 귀여운 행동에 시선이 집중됐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일상에서 더 예쁜 조이", "점점 더 미모가 리즈 갱신 중이에요", "사랑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이는 SBS '진짜 농구 핸섬타이거즈'에 매니저로 출연했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조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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